유튜브에서 인터넷 음란물은 청소년에게도 접근성이 강합니다. 오타 하나만 잘못 쳐도 금세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. 2002년의 한 조사에서는 1692명의 청소년 중 50.2%가 인터넷 음란물에 접근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, 9%의 청소년은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과 성 비행을 저질렀다고까지 합니다. 어느덧 17년이 지난 지금, 지금도 인터넷 음란물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, 이것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, 없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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